
(사진=JTBC)
'썰전'에서 문 대통령의 외교 회담 평가, 미성년자 형사 처벌 강화 등을 다룬다.
13일 오후 방송될 JTBC '썰전' 227회에선 독일을 다녀온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회담에 대한 평가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유시민, 박형준이 의견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경 발언에 대한 박형준, 유시민의 반응과 더불어 자유한국당 혁신 방안에 대한 평가가 전해진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다자외교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갖고 삼성전자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유에 대해서도 말한다.
이밖에도 미성년자 처벌 강화 논의와 관련해 표창원 의원, 박지훈 변호사의 각기 다른 입장도 공개된다.
최근 한 주간 벌어진 시사, 정치, 경제 문제에 대해 논할 JTBC '썰전' 227회는 1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