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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시청률 터졌다…‘프듀2’ 압도한 첫방 기록 세워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엠카운트다운’ 아이돌 학교 입학생 단체샷 (출처=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
▲‘엠카운트다운’ 아이돌 학교 입학생 단체샷 (출처=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

‘아이돌학교’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41명의 학생들은 “예쁘게 키워달라”는 인사와 함께 데뷔를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13일 첫 방송된 Mnet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케이블·위성·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Mnet·tvN 합산 평균 2.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프로듀스101’ 시즌1의 1회 시청률 1.0%, 시즌2의 1회 시청률 1.6%보다 각각 1.3%p, 0.7%p 높은 수치다.

주요 타깃층인 남녀 15세~34세 층에서는 종편 및 케이블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학생들이 보컬 기초 실력 평가를 받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41명의 학생들이 노력으로 발전해나가는 걸그룹 전문 교육 기관 ‘아이돌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입생들은 한 명씩 무인 입학 접수처에 들러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교실에 모인 학생들은 수줍은 인사를 나누다가도 친화력을 보이며 가까워졌다. 입학생 중에는 YG엔터테인먼트 6년차 연습생 출신의 이서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나띠·박지원, ‘프로듀스101’ 출신 이해인 등 낯익은 얼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보컬, 댄스, 체력 3개 종목으로 기초 실력 평가를 받게 됐다. 음악 선생님으로는 바다, 장진영이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평가로 학생들을 긴장케 했다. 나띠는 바다로부터 “퍼펙트하다”라는 극찬을 끌어내며 보컬 실력 1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안무 선생님으로는 스테파니와 박준희가 활약했다. 처음 보는 안무를 짧은 시간 안에 숙지해 선보여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학생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열성을 다했다.

나띠는 보컬뿐 아니라 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파워풀하고 자신감 있는 댄스를 선보인 타샤는 댄스 우등생 1등을 차지했다. 스쿼트 자세로 오래 버티기 기록으로 평가한 체력 테스트에서는 김은서, 송하영, 이유정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개교 첫날을 맞아 거행된 입학식에서는 이순재가 교장 선생님으로 단상 위에 올라 학생들에게 “결코 순탄치 않은 과정이 될 것”이라며 “11주 동안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열광시킬 아이돌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담임 선생님을 맡은 김희철은 “항상 인성이 우선 되는 그런 학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치러진 기초 실력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기록한 나띠는 수석 입학생으로서 입학생 선서를 선창하기도 했다.

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첫 방송 실시간 성적 1위는 이해인이 차지했다. 학생들의 성적은 시청자들의 온라인 선행 평가 투표 결과가 10%, 실시간 데뷔 능력 평가 투표 결과가 90%로 반영돼 정해진다. 실시간 문자 투표로 진행되는 데뷔 능력 평가 투표 결과의 추이가 방송 시간 중 계속 공개돼 긴장감을 선사했다.

첫 방송부터 ‘아이돌학교’는 프로그램 제목뿐만 아니라 출연 학생들의 이름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랭크시키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방송 전 크고 작은 논란과 비판이 오히려 프로그램 흥행엔 득이 된 모양새다. ‘프로듀스101’에 이어 Mnet의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돌학교’에서는 11주 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최종 성적 우수자 9명이 2017년 하반기 프로그램 종료와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서툴지만 열정적인 학생들이 아이돌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Mnet ‘아이돌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생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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