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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美서 한류콘텐츠 동영상 서비스 시작…MBC·SBS와 손잡다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KOCOWA 어플리케이션)
(사진=KOCOWA 어플리케이션)

KBS가 MBC, SBS와 손 잡고 미국에서 한류콘텐츠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KBS 측은 17일 MBC, SBS와 함께 미국 현지에서 지상파 3사의 주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쉽고 빠르게 시청할 수 있는 OTT 서비스 ‘KOCOWA(Korea Content Wave)’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OCOWA’는 웹과 모바일에서 동시 론칭하며,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류 콘텐츠를 빠르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단계로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의 본거지인 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서비스를 오픈한 후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전망이다.

‘KOCOWA’는 한국을 제외한 해외 대상 서비스이며, 한국에서는 방송 및 영화를 온라인 서비스하고 있는 pooq가 그 역할을 한다.

‘KOCOWA’ 서비스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해외에 직접 유통시키는 최초의 사례로, 지상파 3사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K-POP 등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KBS는 MBC, SBS와 함께 지난해 11월 미국 LA에 KCP(Korea Content Platform)를 설립해 ‘KOCOWA’ 서비스를 준비했으며, 이번 론칭 이후 K-POP 스타인 지드래곤의 2017 WORLD TOUR ‘ACT III M.O.T.T.E’ 서울 공연 영상을 미주 지역 단독 서비스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KBS 정지영 매체사업부장은 “지상파의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글로벌 OTT 시장에 첫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KOCOWA를 통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한국 문화와 콘텐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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