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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마감시황] FNC, 8000원 재돌파 예고…정용화·엔플라잉 라인업 기대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정용화(출처=FNC엔터테인먼트)
▲정용화(출처=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이하 에프엔씨엔터)가 8000원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에프엔씨엔터는 전일 대비 20원(0.25%) 상승한 79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프엔씨엔터는 장중 8020원까지 상승, 5일 만에 8000원 선 돌파를 기대케 했다.

이날 정오 에프엔씨엔터 소속 씨엔블루 정용화가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오는 8월에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유회승이 합류한 엔플라잉이 활동한다. 에프엔씨엔터의 향후 주가에도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한편, 정용화가 2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 '두 디스터브'(DO DISTURB)는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여자여자해'는 로꼬가 피처링에 참여했고, 펑키한 사운드의 댄스팝 곡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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