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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소녀는 어떻게 악몽이 됐나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 첫 미니음반 '프리퀄' 트레일러 영상(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 첫 미니음반 '프리퀄' 트레일러 영상(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가 ‘악몽’ 콘셉트의 뿌리를 찾아간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음반 ‘프리퀄(Prequel)’의 두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음반에 담긴 이야기의 일부를 공개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의문의 소녀가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누군가로부터 쫓기는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앞서 공개된 1차 트레일러와 대비를 이룬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의 첫 미니음반 ‘프리퀄’은 이름처럼 ‘체이스 미(Chase Me)’와 ‘굿 나이트(Good Night)’ 이전의 이야기를 그린 음반”이라면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소녀는 어떻게 악몽이 되었는가’에 대한 해답을 가진 음반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캐쳐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음반 ‘프리퀄’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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