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효리네민박' 이효리·이상순 모닝 뽀뽀…"즐거운 하루가 또 밝았네"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효리네민박' 이효리·이상순 (출처=JTBC '효리네 민박' 영상 캡처)
▲'효리네민박' 이효리·이상순 (출처=JTBC '효리네 민박' 영상 캡처)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돈독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3일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뽀뽀로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상순은 아침부터 "오빠, 나 배 한 번 쓰다듬어줘", "오빠 뽀뽀해줘"라며 '모닝 애교'를 선보였다.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집에서 민박집을 오픈한 지 3일째가 된 날에도 두 사람의 돈독한 애정 행각은 여전했던 것.

이상순이 이효리에게 즉각 뽀뽀해주자, 이효리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밝았다"고 말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