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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노홍철, 연주자 데뷔…유희열 "우리가 잘하자"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JTBC '비긴어게인' 영상 캡처)
▲(출처=JTBC '비긴어게인' 영상 캡처)

'비긴어게인' 노홍철이 연주자로 나서는 모습이 예고됐다.

23일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영국으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노홍철이 카혼 연주자 등장을 알렸다.

이날 공항에 노홍철은 카혼을 지고 등장했다. 유희열이 영국으로 떠나기 전 노홍철에게 카혼을 연주해 볼 것을 제안했고, 노홍철도 열심히 연습해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은 혹시라도 비긴어스의 버스킹에 피해를 미칠까 진심으로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노홍철에게 "우리가 잘해야 한다"면서 응원을 하면서 자신감을 복돋아줬다.

한편 '비긴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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