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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예고, 정용화 "인간관계... 일처럼 느껴진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예고편이 공개됐다.

24일(오늘)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해 "인간관계가 일처럼 느껴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상정, 각 나라 대표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공개된 예고 속 정용화는 "사람들이랑 만나는 것이 스케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전화하고 그런게 싫다"라고 인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이 말에 전현무는 정용화에게 "내 번호 지워"라며 화를 낸다.

이어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은 '인맥은 많을수록 좋다 VS 적을수록 좋다'로 토론이 이어진다. 그러면서 각국의 '인맥 다이어트'관련과 멤버들의 인맥 다이어트 경험 등 다양한 인맥관리에 대해 전한다.

이 외에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순위가 공개됐다. 박물관을 빛내는 건 그 안의 유물과 내 나라에서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완소' 유물 등 각 나라별 박물관 관련 이슈가 그려진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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