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방탄소년단이 9월 컴백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비즈엔터에 “방탄소년단이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음반 형태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다양한 시각으로 청춘을 조명했던 방탄소년단이 새 음반에서 어떤 메시지를 담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한국 보이그룹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