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한끼줍쇼' 41회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산다라박, 이홍기가 일본 신주쿠로 떠났다.
26일 오후 방송될 JTBC '한끼줍쇼' 41회에선 가수 산다바락, 이홍기가 출연해 일본 신주쿠에서 재일동포를 만나 한 끼 먹기에 도전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산다라박, 이홍기는 국내와는 다른 일본 내에서의 낮은 인지도로 인해 체면을 구겼다.
특히 산다라박은 한 끼를 먹기 위해 벨을 누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많은 일본인들 중에 재일동포를 찾아 밥을 얻어먹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본 신주쿠에서 이홍기, 산다라박이 이경규, 강호동과 한 끼 먹기에 나선 '한끼줍쇼' 41는 26일 오후 10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