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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강호동, 정용화 계란 고집에 발끈 “9월 둘째주에 뭐하노?”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섬총사' 강호동
▲'섬총사' 강호동

'섬총사' 강호동이 아침 라면에 계란을 넣겠다는 정용화의 고집에 "9월 둘째주에 뭐하냐"며 농담을 건넸다.

24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된 Olive, tvN '섬총사' 10회에선 영산도로 떠난 강호동, 정용화, 김희선, 김뢰하가 아침 식사로 전복, 홍합 등이 곁들여진 해물 라면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라면에 넣을 재료를 두고 정용화, 김희선은 계란을 넣자고 주장했다.

반면 강호동은 "계란을 넣으면 전복, 홍합 맛이 다 날아간다"며 계란을 첨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에 정용화는 "달걀 풀겠습니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강호동에 큰소리쳤고 이에 강호동은 "9월 둘째주에 뭐하노? 그때 희철이 한번 팰거거든"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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