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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김용만, 개그맨 위기 "나 너무 부담스러워"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뭉쳐야 뜬다' )
(▲JTBC '뭉쳐야 뜬다' )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개그맨 인생의 위기를 맞았다.

오늘(2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와이 허니문 패키지로 즐기는 김용만 외 4명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와이 폴리네시안 민속촌을 방문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정재형의 모습이 담겼다. 폴리네시안 민속촌은 하와이 각 부족들의 전통춤을 감상할 수 있는 곳. 특히 '뭉뜬' 멤버 중 김용만이 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전통춤의 하이라이트 통가족이 등장하면서 '뭉뜬' 멤버 중 김용만을 지목했다. 이어 김용만은 일반 여행객과 함께 무대 앞에 서서 전통춤을 배운다. 하지만 일반 여행객의 남다른 개그감으로 개그맨 김용만이 위기를 찾았다.

과연 김용만의 개그맨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오늘(2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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