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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런닝맨' 뜬다…오늘(25일) 녹화 진행 中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소녀시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소녀시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소녀시대가 '런닝맨'에 뜬다.

SBS 관계자는 25일 비즈엔터에 "소녀시대가 오늘 서울 및 경기도 일대에서 '런닝맨' 촬영을 진행 중이다. 기존 녹화일인 어제(24일)는 멤버들끼리만 촬영을 진행했으며, 오늘은 서현을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 7명과 녹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등 소녀시대 일곱 멤버만이 참여한다. 서현은 현재 MBC '도둑놈 도둑님' 촬영으로 인해 '런닝맨' 촬영에는 불참하게 됐다.

소녀시대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8월 초 컴백을 앞두고 있다. 끈끈한 멤버들의 합이 '런닝맨'에서 어떤 식으로 발현될지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녀시대는 데뷔 기념일인 오는 8월 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기념 팬미팅 '걸스 제너레이션 10th 애니버서리 - 홀리데이 투 리멤버'를 개최한다.

소녀시대 출연분이 담기는 '런닝맨'은 오는 8월 중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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