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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 외 3, 정재형 놀리기 "뭐하는 거야?"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뭉쳐야 뜬다' )
(▲JTBC '뭉쳐야 뜬다' )

'뭉쳐야 뜬다'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JTBC '뭉쳐야 뜬다' 측은 25일 네이버 TV에 "'진짜' 쥬라기 공원에서의 인증샷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뭉쳐야 뜬다' 하와이 허니문 패키지로 여행을 떠난 김용만 외 4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만 외 4명은 영화 '쥐라기 공원', '고질라' 촬영 장소 '쿠알로아 랜치'에서 자연을 만끽한다. 영화 '쥬라기 공원' 속 주인공들이 숨었던 나무와 함께 인증샷을 준비한다.

김용만은 "CG를 넣고 공룡이 등장하면 놀라는 모습을 촬영하자"고 제안한다. 이때 김용만은 정재형을 놀리기 위해 정형돈 안정환과 짜고 장난을 친다. 하나 둘 셋이라는 말과 함께 정재형이 "와우"라고 말한다. 이때 아무도 놀라지 않는 '뭉뜬' 멤버들은 정재형에게 "뭐하는 짓이냐"라며 장난을 친다.

영화 속 공룡의 흔적이 궁금하다면? 25일(오늘)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뭉처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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