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하리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하리수, 낸시랭, 가수 길건, 장문복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MBC플러스미디어 관계자는 25일 비즈엔터에 “하리수, 길건, 김기수, 낸시랭, 장문복이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하리수가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달 전 남편 미키정과 이혼한 후 이번이 처음이다. 하리수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이혼 후 근황과 심경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하리수가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오는 8월 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