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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약만? 하반기 안방극장 접수 예고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출처=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맨홀', '매드독', '그냥사랑하는사이', 하반기 기대작으로 불리는 이들 작품의 공통점은 제작사가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라는 점이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셀트리온의 최대 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의 자회사다. 셀트리온엔터테테인먼트란 이름으로 업무를 시작한 것은 올해 4월, 하지만 이미 2011년부터 드림이앤엠이란 이름으로 KBS2 '왕가네 식구들', JTBC '청춘시대', tvN '내일 그대와' 등을 제작하면서 드라마제작사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가 올 하반기 방송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미니시리즈가 3편이나 방송이 확정됐기 때문. 종편, 케이블 등 드라마 시장이 커졌다고 하지만 한 제작사에서 미니시리즈를 3편이나 편성 받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KBS2 수목드라마 '맨홀' 스틸컷(출처=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KBS2 수목드라마 '맨홀' 스틸컷(출처=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오는 8월 9일 출격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타임슬립과 청춘 코믹 로맨스를 버무린 작품. 김재중과 유이가 캐스팅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동네 백수' 봉필로 변신할 김재중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다.

'맨홀' 후속으로 편성된 '매드독'도 기대작이다. '매드독'은 보험 사기 범죄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로맨스 타운', '파트너' 황의경 PD가 연출을 맡고, 김수진 작가가 각본을 담당한다.

KBS2 '비밀'과 '눈길'의 유보라 작가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김진원 PD가 뭉치면서 기획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던 '그냥 사랑하는 사이' 역시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작품이다.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 등 막바지 사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의 장점은 탄탄한 작가 군단으로 알려졌다. MBC '기황후', '몬스터'의 장영철, 정경순 작가 부부를 비롯해 유보라 작가, 김수진 작가 등 계약을 체결한 작가만 15명이다. 여기에 제약회사 셀트리온과 관계가 있다는 점도 신뢰를 주고 있다. 드라마가 시청률 성공을 거둬도 부실 제작사의 경우 미지급 사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그런 염려가 적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시리즈 제작 뿐 아니라 한국 자본과 제작 인력이 되는 한류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글로벌 회사들의 투자, 협업, 파트너십까지 논의 중이다.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글로벌 프로젝트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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