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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40인, 1차 데뷔능력고사 전 ‘프로듀스101’ 모니터링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이돌학교' 3회 캡처(사진=Mnet)
▲'아이돌학교' 3회 캡처(사진=Mnet)

'아이돌학교' 학생들이 '프로듀스101 시즌2'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1차 데뷔능력고사를 준비했다.

27일 오후 방송될 엠넷 '아이돌학교' 3회에선 첫 번째로 임할 데뷔능력고사에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의 무대를 모니터링하는 40인 걸그룹 연습생의 모습이 공개된다.

본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에서 40인 걸그룹 연습생들은 숙소에서 함께 '프로듀스101 시즌2' 무대 영상을 지켜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해인은 "안무를 어떻게 짰지? 저런걸"이라며 이새롬과 얘기를 나눴고 이후 '아이돌학교' 데뷔 고사장 현장이 전해졌다.

현장엔 벌써부터 늘어난 '아이돌학교' 팬으로 붐볐고 이를 본 이나경은 "그만큼 사람이 왔다는 게 진짜 신기했다"고 제작진에 전했고 유지나는 "보러 와주신 것 자체가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학교' 40인의 첫 데뷔능력고사가 공개될 '아이돌학교' 3회는 27일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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