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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최종훈 “손연재와 5개월째 열애, 노래방은 못 가봐”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해피투게더3' 최종훈(사진=KBS2)
▲'해피투게더3' 최종훈(사진=KBS2)

'해피투게더3' 최종훈이 연인 손연재에 대해 "사귄지 5개월 정도 됐다"며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불러줬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2부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에선 FT아일랜드 최종훈, 이홍기, 가수 김태우, 강민경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최종훈은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와의 열애를 인정한 뒤 출연해 "나와도 문제는 없습니다"라며 미소를 드러냈다.

이어 김태우는 "저는 결혼을 했는데도 그 기사를 보니 얘가 싫어졌다"고 했고 강민경은 최종훈과의 평소 친분을 전하며 "죄송해요. 그 분에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훈은 손연재와의 연애 기간에 대해 "지금 한 5개월 정도 사귀었다"며 "같이 노래방을 간 적은 없다. 옆에서 그냥 가사만 읊는다. 한동근 씨의 '그대라는 사치'를 해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홍기는 "사치죠"라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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