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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황태경 부부, ‘자기야-백년손님’서 후포리 일상 전한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나르샤 황태경 부부(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나르샤 황태경 부부(사진=SBS)

나르샤-황태경 부부가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후포리 일상을 전한다.

지난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385회 말미엔 나르샤, 황태경 부부의 출연을 알리는 38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 영상에 따르면 나르샤, 황태경 부부는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후포리를 찾아 '전원일기'를 방불케하는 노동을 선보인다.

또한 나르샤는 한밤 중 과일주를 훔치기 위해 무언가 작전을 짜는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10월 결혼해 1주년을 앞두고 있는 나르샤, 황태경 부부의 전원 일상은 8월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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