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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119kg까지 체중 급증…몸 못 가눌 정도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출처=머라이어 캐리 페이스북)
(출처=머라이어 캐리 페이스북)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무대 위에서 몸을 못 가눌 정도로 급격한 체중 증가를 보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은 최근 머라이어 캐리가 식습관에 문제가 생겨 몸무게가 263파운드(약 119kg)까지 늘었다고 보도했다. 때문에 각종 질병들이 염려되는 상황.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9일 미스 라스베이거스 공연 도중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립싱크로 일관하며 댄스 곡에서는 춤을 추지 않고 남자 댄서에게 부축을 받은 채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13살 연하의 남자친구 브라이언 타나카와 결별한 후 전 남편 닉 캐논과의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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