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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하니, 파충류 코모도에 "너무 빨라" 걱정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예고가 공개됐다.

28일(오늘)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강남, EXID 하니, 양동근, 세븐틴 민규, 이완, 송재희, 조정식이 생존을 이어간다.

공개된 예고 속 '정법' 멤버들은 지구상 가장 큰 파충류 코모도 드래곤을 마주한 모습이다. 하니는 "정말 빠르다"라며 코모도의 빠른 몸놀림에 감탄한다. 이어 멤버들에게 달려오는 코모도를 보고 도망치는 '정글의 법칙' 멤버들까지 보여지면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병만은 "스태프들까지 위험할 수 있는데, 거기서 어떻게 촬영을 하나요?"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영상에는 별이 쏟아지는 정글의 밤. 야외에서 이완과 송재희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송재희는 "나도 정말 꿈만 같을 것 같다"라며 "나 결혼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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