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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총정리 편, 잡학박사들 홍대 북카페 모였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알쓸신잡' 9회 캡처(사진=tvN)
▲'알쓸신잡' 9회 캡처(사진=tvN)

'알쓸신잡' 종영을 앞두고 총정리편이 방송된다.

28일 오후 방송될 tvN '알쓸신잡' 9회는 총정리편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질문, 미방송분, 잡학박사들의 인생 책에 대해 공개한다.

유희열을 비롯해 유시민, 정재승, 김영하, 황교익은 젊음의 거리 홍대 인근에 위치한 한 북카페에 모여 시청자들의 질문, 댓글을 살펴보며 얘기를 나눴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편집된 미방송 내용에 대해 얘기하며 정재승을 칭찬하는 유시민의 모습도 담겼다. 이밖에도 "영원히 무인도에 간다면 꼭 가져가야 할 책"에 대해 언급하기도 해 그들이 추천한 책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대에 모인 잡학박사들의 마지막 이야기 '알쓸신잡' 최종회는 28일 오후 9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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