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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비디오스타' 출연 후 "미키정 꽃길만 있기를" 응원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하리수 인스타그램)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가 '비디오스타' 방송 후 소감을 전했다.

하리수는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세간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같은날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깐 사이에 실검1위를.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여러분들도 한 꺼풀 벗겨진 눈으로 좋은 모습, 예쁜 모습을 봐주시는 아량을 베풀어 달라”라고 실검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리수는 “세상은 좋게 보면 한없이 좋고 행복하며, 나쁘게 보면 더없이 슬프고 지옥 같은 세상일 수 밖에 없다. 하루를 살더라도 우리 행복하게 살자”라며 “착한 내 동생 건이와 지금은 이혼해서 따로 살지만 최고의 남자 미키정 씨 둘의 미래에 꽃길만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앞서 1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는 하리수, 길건, 김기수, 낸시랭, 장문복이 출연했다. 이날 하리수는 지난 6월 미키정과 결혼 10년 만에 협의 이혼 후 "여전히 사이가 좋다.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라고 미키정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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