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최파타' 위너가 빠른 컴백에 소감을 전했다.
8일 SBS 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에는 그룹 위너가 출연했다.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김진우를 제외한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 3인이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4개월만에 컴백했다는 말에 "빠르게 컴백해서 너무 좋다. 여름에 활동하는 게 꿈이었는데, 드디어 이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승윤은 "평소에는 여름에 나와도 여름에 어울리는 곡을 갖고 오지 못했다. 서정적이었다. 신나는 노래로 여름에 활동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