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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상순♡이효리, 남다른 애정 "고생했어" 달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효리네 민박')
(JTBC '효리네 민박')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오랜만에 휴식의 시간을 갖는 이상순, 이효리,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에 눈을 뜬 이효리는 옆자리에 이상순이 없자 애타게 남편을 찾아 헤맸다. 그 시각, 이상순은 서울행 비행기에 먼저 오르는 여자 민박객 2명을 공항까지 자차로 데려다 줬다. 새벽 시간에 택시가 잘 안 잡힌다는 것.

이효리는 이상순에 전화를 걸어 어디 있냐 물었고, 그때 집에 도착한 이상순은 이효리 앞에 나타나 아내를 놀라게 했다. 이효리는 새벽같이 일어나 고생한 이상순을 끌어안으며 “고생했어”라고 말했다. 둘은 진한 포옹을 나누며 아침부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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