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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유라 “원래 제가 밤도깨비, 보통 아침 6-7시에 자”

▲'밤도깨비' 유라(사진=JTBC)
▲'밤도깨비' 유라(사진=JTBC)

'밤도깨비'에 걸스데이 유라가 함께 했다.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JTBC '밤도깨비' 4회에선 가수 UN출신 배우 최정원, 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김종현, 이홍기와 북한산 워터파크를 찾았다.

유라는 새벽시간에 '밤도깨비' 멤버들 앞에 등장해 "제가 원래 밤도깨비다. 저는 지금이 시작이다. 보통 아침 6시, 7시에 잔다. 볼링도 치고 TV도 보고 그런다"며 자신이 야행성임을 밝혔다.

이에 '밤도깨비' 멤버들은 볼링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볼링하는 자세로 바가지를 이용한 물따귀를 선보여주길 원했다.

이에 평소 볼링과 일가견이 있는 이홍기가 물따귀를 맞게 됐다. 유라는 이홍기에 시원한 물따귀를 전한 후 "어떻게 해"라며 미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전 4시, '밤도깨비' 멤버들은 북한산에서 퀴즈를 즐기며 졸음을 유발하는 상추 먹기에 나섰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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