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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시청자 댓글 본 후 미소 “이 분, 내가 사랑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섬총사' 14회 캡처(사진=Olive)
▲'섬총사' 14회 캡처(사진=Olive)

'섬총사' 김희선이 시청자들의 댓글을 본 후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Olive,tvN '섬총사' 14회에선 생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김희선, 강호동, '달타냥' 존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생일도 내 한 숙소에서 '섬총사' 강호동, 김희선 관련 기사를 보고 "대두와 소두"라며 기사 제목을 읽으며 웃었고 "댓글을 봐? 안 봐?"라고 김희선에 물었다.

이에 김희선은 "봐 보자. 호감순으로 볼거야 최신 순으로 볼거야?"라고 물으며 한 포털사이트의 댓글을 살펴봤다.

김희선은 댓글을 본 후 시청자들의 극찬에 "오오오"라고 소리치며 기뻐했다. 그는 "'요즘 최애프로 섬총사', '섬총사 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셋의 케미가 좋음'"이라며 칭찬이 이어진 댓글을 읽었다.

이어 김희선은 "이 분, 내가 사랑해"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였고 강호동, 존박도 뿌듯한 모습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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