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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12회, 장천ㆍ윤현찬, 배윤경ㆍ 신아라에 막판 승부수 띄우나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하트시그널' 12회 캡처(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12회 캡처(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1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될 채널A '하트시그널' 12회에선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한 시간을 뒤로 하고 마지막 결정을 앞둔 서주원, 강성욱, 윤현찬, 장천, 배윤경, 신아라, 서지혜, 김세린의 모습이 전해진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장천은 이성을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시간을 앞두고 서주원으로부터 "형은 좀 어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장천은 "정해졌어"라며 무덤덤한 표정을 보였다.

이어 장천은 배윤경과의 데이트 자리에서 "한 번도 못 느꼈어? 호감 있는 걸"이라며 그녀의 마음을 동요하게 했다.

신아라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 강성욱, 윤현찬과 함께 불꽃놀이를 구경하며 "시간이 정말 빨리 간 것 같다"고 했고 윤현찬은 이후 "난 너무 짧아. 시간이"라며 신아라에 "내 진심을 느낀 적은 있니?"라고 물었다.

한편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마지막이 서운한 김세린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네 남녀의 이성을 향한 마지막 선택의 모습이 공개될 '하트시그널' 12회는 25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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