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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형준-유시민, 종교인 과세 유예에 관한 그들의 생각은?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썰전' 홈페이지 캡처(사진=JTBC)
▲'썰전' 홈페이지 캡처(사진=JTBC)

'썰전' 233회에선 종교인 과세 유예, 이재용 삼성 부회장 선고 D-1, 살충제 계란 파동, 문재인 정부 100일에 대해 얘기한다.

24일 오후 방송될 JTBC '썰전' 233회에선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가 종교인 과세 유예를 비롯한 다양한 쟁점에 대해 논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OECD 가입 국가 중 종교인 비과세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점을 문제점을 꼽으며 다시 불붙은 종교인 과세 논란의 핵심에 대해 분석한다.

또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재판과 관련해 재판부가 판단해야 할 '뇌물죄'의 쟁점에 대해 알아본다.

이밖에도 살충제 계란 파동 사태,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대회'에서의 아쉬운 점에 대해서도 전할 예정이다.

한 주간의 뜨거운 소식에 대해 얘기해 보는 '썰전' 233회는 2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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