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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다니엘 친구 마리오, 남다른 김치 사랑 '눈길'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의 독일 친구 마리오가 김치를 찬양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리오는 "독일에서 한식당에 자주 갔다. 잡채나 김치전, 김치로 만든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다니엘은 "아마 독일에서 먹는 한식과 한국에서 먹는 한식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을 거다"고 추측했다.

마리오는 김치를 먹으면서 김치에 대한 칭찬을 시작했다. 그는 "유산균이 있어 위장에 좋다"며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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