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쇼미더머니6’ 넉살vs우원재vs행주, 3인 파이널 확정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쇼미더머니6' 넉살(사진=Mnet)
▲'쇼미더머니6' 넉살(사진=Mnet)

'쇼미더머니6' 넉살이 주노플로를 꺾고 결승에 올라 우원재, 행주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25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 9회에선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세미파이널 첫 번째 대결에선 우원재가 조우찬을 꺾었고 이어진 두 번째 대결에선 행주가 한해를 누르고 파이널에 진출했다.

가장 마지막 무대에선 강력한 우승 후보 주노플로, 넉살이 맞붙어 파이널 진출자가 공개됐다.

최종 공연비 682만 5000원 대 280만원의 결과로 넉살이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우원재, 행주, 넉살이 결승 무대의 3인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들 3인은 결승 무대를 통해 '쇼미더머니6' 단 한명의 우승자로 결정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