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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뤽베송 “최민식, 밀라요보비치 등과 함께한 시간 좋았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정상회담' 뤽베송(사진=JTBC)
▲'비정상회담' 뤽베송(사진=JTBC)

'비정상회담' 뤽베송이 최민식, 밀라요보비치, 나탈리포트만과 함께 작업해 좋았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164회에선 영화감독 뤽베송이 출연해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얘기를 나눈다.

뤽베송은 이날 방송을 통해 "새 영화를 40년 동안 준비하면서 다시 꿈꾸게 됐다"며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고 40년의 세월과 27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 '발레리안'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뤽베송은 "어떤 배우랑 일할 때가 좋았냐"는 기욤패트리의 질문에 "밀라요보비치, 나탈리포트만, 최민식"을 언급하며 숨겨진 일화를 공개한다.

'레옹', '제5원소' 등으로 이름을 알린 영화계의 거장 뤽베송 감독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 164회는 2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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