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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안정환-정형돈-김성주 '피자 먹방'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뭉쳐야 뜬다'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김성주가 피자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토론토 패키지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를 찾았다. 가이드는 현지 사람들만 아는 핫 플레이스라고 자신 있게 이곳을 소개했다.

가이드의 자신만만한 태도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또 설레발이다"라고 믿지 않았지만 막상 도착한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는 '뭉쳐야 뜬다'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이곳의 특산품 애플 사이다를 시음했다. 우리가 아는 사이다와 달리 와인 맛이 나는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 이어 멤버들이 주문한 화덕 피자가 나왔다. 음식 맛을 본 멤버들은 너도나도 "맛있다"를 연발하며 폭풍 먹방을 시작했고 결국 피자를 네 판이나 먹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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