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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뉴이스트W, ‘있다면’ 즉흥 안무 공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주간아이돌' 318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318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플레디스 소속 가수 한동근, 프리스틴, 뉴이스트W, 레이나가 동반 출연한다.

30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318회는 아이돌 명가 플레디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한동근, 레이나, 그룹 뉴이스트W, 프리스틴이 출연해 끼를 발산한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프리스틴 시연은 이날 방송에서 소속사 선배인 뉴이스트W의 소개를 맡아 마이크를 들고 "뉴이스트W '있다면' 보여주세요"라고 전했다.

이후 뉴이스트W의 네 멤버 아론(곽영민), 백호(강동호), 렌(최민기), JR(김종현)은 맞춰지지 않은 안무를 공개했고 이에 정형돈은 "안무가 너무 70년대 안무 아닌가"라고 따졌다. 이에 백호는 "음원용 노래라 안무가 없다"고 답했다.

이후 뉴이스트W는 없는 안무를 창작해 보여주려 했고 서로 안 맞는 프리스타일 안무에 정형돈은 "너무 안 맞는다. 마지막 다시 한 번"이라며 '있다면'의 안무를 기대했다.

뉴이스트W의 '있다면'과 함께 즉흥 안무가 공개될 '주간아이돌' 318회는 30일 오후 6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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