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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동완, 스페셜 DJ 등장…“뮤지컬 ‘시라노’ 공연 중”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컬투쇼' 김동완(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김동완(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김동완이 스페셜 DJ로 등장해 김태균의 공백을 메웠다.

31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신화 김동완이 마지막 스페셜DJ로 등장해 휴가 간 김태균의 자리를 대신했다.

김동완은 최근 근황에 대해 "뮤지컬 '시라노'에 출연 중"이라며 "10월 8일까지 합니다. 역삼에 대기업 아트센터입니다. 꼭 찾아와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뮤지컬 '시라노'로 활동 중임을 알렸다.

이어 DJ 정찬우는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김동완 목격담에 대해 보내달라고 전했다. 이에 김동완은 "목격담 괜찮습니다. 무서워서요. 오후 10시 전에 보신 것만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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