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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마크툽 “Marry me, 김연아 생각하며 만든 곡”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디오스타' 마크툽(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마크툽(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마크툽이 'Marry me(메리미)'가 김연아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61회는 '내가 망할 것 같애?' 편으로 꾸며져 가수 마크툽, 김상혁, 배우 클라라, 아나운서 황보미, 개그우먼 김미연이 출연해 얘기를 나눈다.

마크툽은 이날 'Marry me'에서의 여자 주인공이 김연아인 것과 관련해 답했다. 그는 김연아에 대해 "너무 아름답게 활동하셨었다. 팬으로서 앨범 자켓 사진도 김연아 씨를 직접 그렸다"며 자신의 히트곡 'Marry me'의 라이브 무대를 전했다.

이밖에도 이날 '비디오스타'에선 클라라, 김상혁, 황보미, 김미연이 동반 출연해 웃음을 전한다. '비디오스타' 61회는 5일 오후 8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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