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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52주 신고가…하반기 실적 기대감 반영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SM엔터테인먼트)
▲(출처=SM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에스엠은 12일 오전 9시 46분 현재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4.67%(1400원) 상승한 것. 장 한때 3만1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에스엠의 하반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엠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군 전역과 함께 새 앨범 , 콘서트 투어 계획 등을 발표하면서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 지난 11일에는 엑소가 4집 리패키지 앨범 '더 워:더 파워 오브 뮤직'(THE WAR:The Power of Music)이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 SK텔레콤과 상호협력 계약을 통해 자회사 교차 투자를 진행하면서 자회사 SM C&C가 SK플래닛 광고사업부문(M&C)을 인수해 광고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M&C 매출은 10월부터 SM C&C의 실적으로 편입된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에스엠은 라인업이 축적돼 계단식 이익 성장이 가능하고, 신규 아티스트의 등장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SK텔레콤과 상호출자로 자회사의 실적 변동성이 축소되고, 신사업 관련 재무적, 사업적 시너지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에스엠 시가총액 1조원, 상승여력 31.8%를 예측한 한화투자증권의 지인해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아티스트 라인업이 풀가동하고, SM C&C도 M&C의 광고 실적을 인식하면서 본업보다 큰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증가는 자명하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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