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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런어웨이’, 100% 내 얘기 담았다”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 바비(사진=YG엔터테인먼트)

“‘런어웨이(RUN AWAY)’는 100% 제 얘기를 담은 곡이에요.”

솔로 음반으로 돌아온 그룹 아이콘 바비의 말이다.

바비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런어웨이’는 내 얘기를 자세하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라고 설명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런어웨이’는 바비가 작사하고 바비와 초이스37이 공동으로 작곡한 노래. 10곡의 수록곡 가운데 자전적인 성격이 가장 짙다.

이날 바비는 “친구들이 나만 빼고 여행을 가거나 여행 가서 내게 ‘너는 뭐 하고 있니? 빨리 와’라는 말을 많이 했다”면서 “나도 또래 친구들처럼 즐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럴 수 없었다. ‘청춘을 놓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시점부터 이 곡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비는 2015년부터 ‘런어웨이’ 작업을 시작했다. 소속사 식구 송민호가 쓴 ‘겁’의 가사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다. 바비는 “‘겁’이란 노래에서 ‘CCTV 속에 산다는 게’라는 가사가 특히 와 닿았다”면서 “콘서트를 하러 가는 버스 안에서 초이스37 형님이 보내주신 비트를 들어보다가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랩을 편하게 할 수 있고 내 말을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BPM이었다. 가장 내 얘기를 자세히 들려드리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전했다.

순도 높은 진심을 담았기에 타이틀곡으로 삼고 싶은 욕심이 컸다. 바비는 “10곡 모두에 애정이 많아서 어떤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정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그래도 ‘런어웨이’는 100% 내 얘기니까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었다. 다행히 양현석 회장님이 내 마음을 알아주셨다. 감사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바비는 이날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음반 ‘러브 앤 폴(LOVE AND FALL)’을 발표한다. 빅뱅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가운데 솔로 음반을 내는 것은 바비가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사랑해’ ‘런어웨이(RUN AWAY)’를 비롯해 총 10곡이 실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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