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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과 초반 키스신…대학생 느낌 같아"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양세종, 서현진(사진=)
▲양세종, 서현진(사진=)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양세종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현진은 "초반부에 양세종과 키스신이 있다. 하지만 '또 오해영' 때처럼 진하진 않고, 대학생들이 하는 키스신 느낌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앞으로의 수위는 작가님만 알고 계신다. 하지만 극 중 5년의 시간이 흐르는 만큼 좀 더 진해지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해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나만의 사랑의 온도는 얼마인지 계속 생각해보고 있지만 죽을 때까지 내가 사랑을 얼마나 알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할 것 같다"면서 "난 올랐다 내렸다 하는 편인데, 지금은 굉장히 낮은 상태다. 이 드라마를 하며 사랑의 온도를 올리고 있다"고 언급,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 분)와 남자 정선(양세종 분)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

'조작'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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