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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측 “포상휴가·포상금 받는다…동시 출발은 아냐” (공식입장)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효리네민박' 인스타그램)
('효리네민박' 인스타그램)

JTBC 예능의 새 역사를 쓴 ‘효리네 민박’이 포상휴가와 포상금을 받는다.

JTBC ‘효리네 민박’ 측은 18일 비즈엔터에 “사내 규정에 따라 포상휴가와 포상금이 주어지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포상 범위나 규모 등 세부 사항은 내부 논의 중이며, 포상 휴가의 경우 모두에게 주어지지만 한날 한시에 함께 출발하는 것은 아니라고도 덧붙였다.

이로써 ‘효리네 민박’은 JTBC 예능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포상휴가 및 포상금을 받게 됐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오는 24일 종영한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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