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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 남성 그룹 바이칼, 21일 ‘히컵’ 발표 후 데뷔 활동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그룹 바이칼(사진=바이칼엔터테인먼트)
▲그룹 바이칼(사진=바이칼엔터테인먼트)

실력파 7인조 그룹 바이칼이 활동을 알렸다.

21일 실력파 7인조 아이돌그룹 바이칼이 디지털싱글 'Hiccup(히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바이칼의 데뷔곡 '히컵'은 '딸꾹질','딸꾹'소리의 영어 표현으로 사랑에 빠져 놀라버린 소년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바이칼 소속사 바이칼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히컵'은 반복되는 후렴 진행이 중독성을 일으키는 곡"이라며 "바이칼의 상남자 매력과 달달한 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팀명 바이칼에 대해 소속사 측은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쪽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바이칼 호수에서 따왔다"며 "바이칼이 '작은바다'를 뜻하는 것처럼 세상을 담아내는 깊고 큰 아이돌그룹이 되겠다는 취지로 팀명을 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칼은 21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될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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