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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X이희준, ‘전체관람가’ 우정출연…정윤철 감독 인연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배우 구혜선과 이희준이 ‘전체관람가’에 우정출연한다.

JTBC ‘전체관람가’ 측은 21일 구혜선과 이희준의 우정출연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정윤철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오는 10월 15일 방송을 앞둔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들이 단편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대립군’, ‘말아톤’ 등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의 단편 영화로 시작된다.

구혜선과 이희준은 정윤철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그의 노개런티 참여를 확정, 이날 하루 동안 촬영에 돌입한다.

두 사람 외에도 Mnet ‘쇼미더머니6’ 참가자인 래퍼 조우찬과 아역배우 이효제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전체관람가’를 통해 만들어진 영화는 매회 온라인 라이브채널에서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평가를 받고, 발생하는 수익은 독립영화 진흥을 위한 기부에 쓰인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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