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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청률 2%대 하락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다니엘과 독일 친구들
▲다니엘과 독일 친구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시청률 고공행진이 주춤하는 기색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가구 기준 2.8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자체 최고 시청률 3.536% 보다 0.7%P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MBC에브리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무서운 돌풍을 보여주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잠시 숨고르기를 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독일 친구들의 한국 여행 마지막날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경주에서 돌아와 북한산 등반 일정을 소화했던 친구들은 삼계탕에서 한국 식문화를 경험하고 다니엘의 집을 방문해 서울의 야경에 감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방송 분에는 러시아 출신 스웨틀라나가 친구들을 초대해 여행을 즐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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