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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 강수 vs 정가, 대립 "우리 이대로 끝나는 건가?"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

'최강배달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늘(22일) 방송되는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는 정가와 맞서는 강수(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강수(고경표 분)와 최강배달꾼들의 고군분투로 다시 활력을 찾은 골목 식당들은 최선을 다해 정가와 맞선다. 이에 정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강 배달꾼을 압박하며, 강수를 점점 궁지로 몰아간다.

이는 시장 상인들은 강수에게 받은 음식이 문제가 있다는 것. 이에 최강배달꾼으로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다. 강수 역시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지만 대응하지 못해 눈물을 보였다.

그런 강수를 지켜보는 단아(채수빈 분)는 자꾸만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단아는 "이대로 우리 끝나는 거야?"라며 눈물을 삼킨다.

한편, '최강 배달꾼' 15, 16회는 22일, 2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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