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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박진성 시인 관련 정정보도

[온라인뉴스팀]2016년 10월 27일 보도한 <배용제 박범신 박진성...한국 문단 추문에 네티즌 분노 "사과문 올리면 끝이냐"> 제하의 기사 본문 중<미성년자를 포함해 상습적으로 성희롱, 성추행 등을 저질러왔던 것>이라는 내용은 박진성 시인과 관련이 없어 바로잡습니다.

온라인뉴스팀 ent@etoday.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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