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사진=KBS)
'불후의 명곡'이 이미자 특집을 마련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이미자 특집을 꾸몄다. 올해로 데뷔 58주년을 맞은 이미자의 오프닝 무대에 더해 대한민국 최정상 보컬리스트 12팀의 무대가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이미자의 노래를 재해석하기 위해 화려한 가수들이 뭉쳐 눈길을 끈다. 린을 필두로 이세준, 김용준, 홍경민, 소냐, 박혜신, 유미, 민우혁, 백아연, 이예준, 박재정, 워너원 김재환 등이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