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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 신혜선, 재벌로 완벽 변신..쇼핑에만 3000만원 소비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사진=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캡처)
(사진=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캡처)

'황금빛내인생' 신혜선이 본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내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재벌가에 적응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안은 자신의 친부모라는 최재성(전노민 분), 노명희(나영희 분)와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다. 노명희는 서지안을 재벌가 스타일로 변신시키고자 에스테틱 숍으로 데리고 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모습을 바꿨다. 쇼핑에만 3000만원을 쓰는 스케일에 서지안은 깜짝 놀랐다.

이에 노명희는 "완성형은 아니지만 괜찮다"며 흡족해했고, 서지안은 "정말 다른 사람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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