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삼화네트웍스)
삼화네트웍스가 15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NH투자증권과 맺는다고 26일 공시했다.
삼화네트웍스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목적을 밝혔다.
계약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삼화네트웍스가 15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NH투자증권과 맺는다고 26일 공시했다.
삼화네트웍스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목적을 밝혔다.
계약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