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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바다목장’ 삼형제들, 이종석 살 찌우기 나섰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삼시세끼바다목장' 이종석(사진=tvN)
▲'삼시세끼바다목장' 이종석(사진=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이종석 살 찌우기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될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9화에서는 이종석의 몸무게를 알고 살 찌우기에 나선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공개된다.

본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에릭은 이종석에 "종석아. 너 몇 KG 나가니?"라며 몸무게를 물었다.

이에 이종석은 몸무게를 밝혔고 이서진은 "그거 밖에 안 나가? '삼시세끼' 와서 한 2~3KG 쪄서 갔다고 해야지"라며 본격적인 살 찌우기에 돌입했다.

이후 에릭은 대량의 닭을 화덕에서 굽고 "종석이 닭"이라며 꺼내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종석아 뭐 줄까 너는? 다리? 가슴 이런 것? 퍽퍽한 것 좋아하니?"라고 물었고 이종석의 표정은 굳었다.

이서진은 다음날 아침에도 이종석을 챙겼다. 그는 이종석이 기상하자마자 직접 믹서기에 간 주스를 전했고 다같이 함께한 아침 식사 자리에서는 "종석아. 이거부터 먹어. 이게 더 맛있잖아"라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석의 살 찌우기 프로젝트는 29일 오후 9시 50분 '삼시세끼 바다목장' 9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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