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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마감시황] SM C&C·쇼박스, 하반기 엔터 이끈 주인공들 '주목'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SM C&C, 쇼박스)
▲(사진=SM C&C, 쇼박스)

하반기 기대감이 엔터주 상승을 이끌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1.75포인트(0.07%) 하락한 2372.57로 마감됐지만, 외국인 매수가 몰린 코스닥 지수는 6.84포인트(1.06%) 상승한 649.24로 마감됐다. 코스닥 시장 내 엔터주들이 몰려있는 오락, 문화 업종은 0.08포인트(0.02%) 소폭 하락한 375.28로 마감했지만 3분기 실적 상승과 4분기 활약이 예상되는 종목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강세를 이끈 종목은 오는 10월 SK플래닛 광고사업부(M&C)를 완전히 흡수하는 SM C&C였다. SM C&C에 M&C 실적이 합쳐지는 것은 10월부터로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이 2018년까지 매출이 3배 이상 급상승 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상승했다. 전 거래일 대비 7.22%(195원) 상승한 2895원으로 장을 마쳤다.

SM C&C는 3분기 최고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꼽히는 JTBC '효리네 민박'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전현무 등 예능인과 배우 장동건, 송재림, 윤소희 등 배우들의 활약도 이어졌던 만큼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올 여름 최고 흥행작 '택시운전사'를 내놓은 쇼박스도 4.37%(205원) 오른 4900원이었다. tvN 새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도 각각 4.13%(50원), 4.29%(140원) 씩 올랐다. 마감가는 1260원, 3405원이었다.

오는 10월 비투비 컴백을 앞두고 큐브엔터 주가도 4.0%(70원) 뛰면서 182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1585원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하루만에 반등했다.

10월 3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넛잡2' 제작사 레드로버는 2.92%(30원) 상승하면서 2995원이 됐고,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 투자 배급사인 키위미디어그룹도 2.42%(19원) 올라 804원이 됐다.

1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신과 함께' 프로모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제작사 덱스터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과 함께' 맛보기 영상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여진다는 소식과 함께 1.11%(80원) 상승한 7310원으로 마감됐다.

다만 트와이스 컴백 기대감으로 2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던 JYP Ent.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가 주식 198만142주를 보유, 보유 비율이 5.73%라고 공시한 JYP Ent.는 5.02%(520원) 하락한 9830원을 기록했다.

음원주는 삼성 효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리바다가 11.48%(175원) 상승하면서 1700원이 됐다. 로엔은 3.69%(3100원) 오른 8만7100원, NHN벅스는 0.95%(90원) 오른 9560원이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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